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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-05-31 21:17 , 박건우

담벼락 틈새에 피어난 꽃 (Flower in the Crannied Wall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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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벼락 틈새에 피어난 꽃 (Flower in the Crannied Wall)


갈라진 담벼락에 피어난 꽃이여,
Flower in the crannied wall,

틈새에서 너를 뽑아
I pluck you out of the crannies,

내 손에 들었네,  여기 너의 뿌리며 모두 다 있네,
I hold you here, root and all, in my hand,

꽃-네가 무엇인지,
Little flower—

너의 뿌리와 전부를 내가 이해할 수 있다면,
but if I could understand
What you are, root and all, all in all,

신과 인간이 무엇인지 알게 되겠지.
I should know what God and man is.

-알프레드 테니슨(Alfred Tennyson·1809~189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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